파키스탄 정보부는 현지시간 3일 아프간 군인 사망자가 435명으로 늘었고, 부상자는 640명 이상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아프간 국방부는 군인 사망자는 8명이고 부상자는 13명에 불과하다며, 오히려 파키스탄 군인 사망자가 55명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아프간 탈레반 정권은 "파키스탄의 공격으로 어린이 3명을 포함해 지난달 26일부터 지금까지 민간인 39명이 사망했다고 비난했습니다.
파키스탄이 지난달 22일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파키스탄 탈레반(TTP) 등의 근거지를 공격한 뒤 아프간이 보복 공습에 나서면서 무력 충돌이 벌어졌습니다.
파키스탄 정부는 최근 잇달아 발생한 폭탄 테러 배후에 아프간 무장단체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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