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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3 (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북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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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제TV



    [앵커]
    고양특례시가 단순한 주거 중심의 '베드타운'을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자족도시로의 변모를 꾀하고 있습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난 2월28일 고양꽃전시관에서 북콘서트를 열고 지난 4년간의 성과와 함께 고양시의 미래 비전인 'K-도시 이노베이션'을 공유했습니다. 현장에 다녀온 엄민지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의 저서 ‘K-도시 이노베이션’ 출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북콘서트 현장입니다. 주최측은 이날 정우택 전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정계 주요 인사등 시민 2,00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시의회와의 갈등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양시의 체질 개선을 위해 달려온 현장의 기록을 시민들과 공유했습니다. 특히 고양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K-도시'를 제시하며 자족 기능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싱크/이동환 고양시장
    "도시는 행정은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장을 모면하기 위해 미래를 포기하는 변칙이 아니라 고집스럽게 백년의 대게를 세우는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공식 출마 선언은 하지 않았지만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행사를 사실상의 재선 행보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 4년이 '대전환을 위한 밑그림'이었다면 향후 4년은 이를 현실화하는 '완성기'가 되어야 한다는 논리입니다.

    경제자유구역 최종 지정과 기업 유치 등 굵직한 현안을 안고 있는 고양시. 이 시장이 제시한 'K-도시' 혁신 모델이 시민들의 공감대를 얻고 실제 도시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서울경제TV 경인 엄민지입니다.

    /com010123@sedaily.com

    엄민지 기자 com01012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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