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부정선거론자 주장을 자양분 삼기로 한 국민의힘이 사법부를 지키기 위해 장외투쟁을 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어제(3일) 자신의 SNS에, 국민의힘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무기징역에 대해 '아직 1심'이라며 받아들이지 않고, 부정선거 소송도 182건 '전패'인데도 받아들이지 않는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장외투쟁을 나가면서 머리와 몸이 따로 노는 희언은 그만두고, 당당하게 '윤 어게인, 부정선거' 여덟 글자를 외치며 나가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민주당과 함께 사법부를 부정하면서 여당의 '사법개혁'에 당론으로 찬성하는 편이 논리적 모순이 적을 거라고 꼬집으며, 개혁신당은 사법부의 판단을 올곧이 존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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