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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4 (수)

    이슈 국방과 무기

    프랑스 "핵 추진 항공모함 지중해로 이동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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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중동에서 확대되는 분쟁에 대응해 지중해에 핵 추진 항공모함을 배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 TV로 방송된 사전 녹화 연설에서 항공모함 샤를 드골호와 호위함들을 발트해에서 지중해로 이동하도록 명령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라팔 전투기와 방공 시스템, 공중 레이더 시스템이 중동에 배치됐다면서, "필요한 만큼 이러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키프로스의 영국 공군 기지가 이란제 드론으로부터 공격을 받은 것과 관련해 키프로스 방공망 지원에도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또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 법적 정당성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국제법을 벗어나 군사 작전을 수행하기로 결정했는데, 우리는 이를 승인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란 이슬람 공화국이 이 상황에 대한 주된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란의 핵 프로그램 개발, 역내 대리 세력 지원, 반정부 시위대를 겨냥한 발포 명령 등을 거론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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