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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4 (수)

    [월드앤이슈] 트럼프 전쟁명분 논란…AI도 전쟁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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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조비연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다양한 국제뉴스를 깊이있게 전해드리는 <월드앤이슈>입니다.

    조비연 세종연구소 연구위원과 함께 합니다.

    <질문 1> 트럼프 대통령, 미국이 군사적으로 이란을 제압해 우위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란의 해군과 공군 능력이 사실상 무력화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분쟁이 장기화하면 미국에 불리할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직접 "미국의 탄약 비축량은 사상 최고다", "영원히 전쟁을 수행할 수 있다"고 강조했는데요. 이란을 향한 군사공격 상황에 자신감이 상당해보여요?

    <질문 1-1>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먼저 공격할 것으로 봤다며 미국이 하지 않았다면 먼저 공격했을 거라며 이란 선제공격에 대한 정당성도 강조했는데요. 하지만 앞서 미 정보당국이 이란의 선제공격 준비 정황까지는 포착하지 못했다고 밝혔다보니 언론들도 여기에 대해 의혹을 가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질문 1-2> 이란의 차기지도부가 누가 될지에 따라 앞으로 전쟁의 향방이 달라질 텐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하메네이 같은 악인이 권력을 잡아선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란의 새 지도부로는 온건파가 들어오길 기대한단 취지를 밝혔는데, 온건파 지도부가 들어선다면 전쟁이 종료될 수 있는건가요?

    <질문 2> 이번에 미국의 전략 전술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작전 핵심이 이란의 '눈과 귀'를 무력화하는 것이었다고 하는데요. 공습을 시작하기에 앞서 이란의 감시와 대응 체계부터 무력화를 위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과정에서 활용한 인공지능, AI도 적극 활용했다고 알려졌어요?

    <질문 2-1> 전략폭격기와 항모 전단은 물론 자폭 드론까지 총동원됐는데요. 특히 여기에 동원한 최첨단 무기가 눈길을 끕니다. 일명 '침묵의 암살자'라 불리는 B-2 스텔스 폭격기인데 어떤 위력을 가진 무기인가요?

    <질문 3> 이런 미국에 맞서 이란은 미국의 무기 재고 고갈을 노리는 장기전 전략을 돌입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값싼 드론과 고가 요격 미사일이 맞서는 전형적인 비대칭 소모전 전략이라는 건데 실제로 얼마나 비용 차이가 나는 겁니까?

    <질문 3-1> 이런 가운데 이란은 주변 걸프국가들을 공격하면서 에너지 생산 시설이 잇따라 멈춰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건 어떤 의도로 봐야 할까요?

    <질문 4> 이번 하메네이 암살에 성공한 이스라엘의 정보력도 주목받고 있는데요. 하메네이 암살을 위해 몇 년 전부터 이란 수도 테헤란에 설치된 교통 카메라를 해킹해 영상 정보를 입수했다고 하죠. 이번 사태로 볼 때 이스라엘의 정보력, 어느 수준에 와있다고 봐야 할까요?

    <질문 5> 이런 가운데 이란 내부의 공포와 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란 당국이 지난 반정부 시위를 유혈 진압할 때처럼 인터넷망을 차단하면서 국내 사정을 알기가 어렵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란 시민들이 우회 방법을 찾아 현지 상황을 SNS에 공유하고 있다는데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질문 6>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의 여파가 유럽으로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친이란 무장세력 헤즈볼라가 지중해의 영국군 기지까지 공격했는데요. 지금 상황이라면 전선은 유럽까지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고 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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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성훈(sunghun90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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