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관객수 940만… 예매율 1위
이르면 금요일께 천만 달성 가능성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한 장면.(사진=쇼박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사남’은 3일 하루 19만 4490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940만 7830명을 기록했다. 개봉 4주차 평일인데도 20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끌어모으며 여전한 흥행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예매율도 부동의 1위다. ‘왕사남’은 4일 오전 11시 20분 기준 예매 관객수 16만 5499명으로 정상을 달리고 있다. 2위 ‘호퍼스’의 예매 관객수 1만 8052명과 9배 격차를 보이고 있다.
영화계에 따르면 ‘왕사남’은 빠르면 오는 6일 금요일 전후로 천만 등극이 예상된다. 2024년 ‘범죄도시4’ 이후 약 2년 만에 탄생하는 천만 영화가 될 전망이다.
‘왕사남’은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스스로 유배를 택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유해진, 박지훈, 전미도, 유지태 등이 출연해 세대를 아우르는 연기 앙상블을 선보이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