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4 (수)

    신한운용 팔란티어 커버드콜 ETF, 10개월 연속 月 2%대 배당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상품 2종, 월 배당율 2.03%·2.08%

    6월 첫 분배금 이후 10개월 연속 2%대

    서울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신한자산운용은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 시리즈’ 2종의 월 배당금(분배금)을 전날 지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분배금은 ‘SOL 팔란티어 미국채커버드콜혼합’이 주당 205원,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OTM채권혼합’이 주당 185원 지급됐다. 월 배당율은 각각 2.03%와 2.08%로, 연 환산시 배당율은 20.5%, 24.78%로 집계됐다. 두 상품은 지난해 6월 첫 분배금 지급 이후 10개월 연속 월 2% 안팎의 월 배당율을 유지했다.

    신한자산운용에 따르면 두 상품은 지난해 4월 상장 이후 개인투자자가 누적 2830억 원어치를 사들이는 등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전날 기준 순자산은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OTM채권혼합’이 3378억 원, ‘SOL 팔란티어 미국채커버드콜혼합’이 2168억 원에 달했다. 두 상품 모두 방위산업 등에서 주목받는 미국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기업 팔란티어에 투자함과 동시에 하락장에서도 일정 수익을 보전하는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해 안정적 월 배당을 추구한다.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 시리즈’는 투자 성향에 따라 전략 선택이 가능하다.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OTM채권혼합 ETF’는 팔란티어 주가 상승에 일부 참여하면서 OTM 콜옵션 매도를 통해 보다 공격적인 인컴 창출을 추구한다. 반면 ‘SOL 팔란티어 미국채커버드콜혼합 ETF’는 팔란티어 비중을 최대 30%까지 편입하는 동시에 미국 장기국채 기반 커버드콜 전략을 결합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월 분배 재원을 목표로 한다.

    김기덕 신한자산운용 퀀트&ETF운용본부장은 “메타와 AMD의 144조 원 규모의 초대형 파트너십 체결, AI가 기존 소프트웨어를 대체하기보다 기존 업무 환경의 생산성을 높이는 보완재 역할을 할 것이라는 앤트로픽의 메시지 등은 시장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촉매가 됐다” 며 “팔란티어는 굵직한 레퍼런스를 지속적으로 쌓아가고 있는 AI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으로, 업종 전반의 반등 국면에서 회복탄력성이 강한 종목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진율 80%의 기적? 팔란티어 ‘이익 성장 모델’ 완벽 분석

    장문항 기자 jmh@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