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청 |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오는 27일 개막하는 진해군항제를 앞두고 800억원 규모의 모바일 창원사랑상품권(누비전)을 발행한다고 4일 밝혔다.
할인율은 10%다.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시는 고령층의 구매 편의를 높이고 초기 접속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령대별로 순차 판매한다.
1961년 이전 출생자는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우선 구매할 수 있다.
만 14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일반 판매는 20일 오전 9시부터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군항제 특수가 음식·숙박·카페·전통시장 등 지역상권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게 발행 규모를 늘렸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누비전을 적극 활용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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