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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4일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98% 내린 4082.47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75% 내린 1만3917.75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1.41% 떨어진 3164.37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0.85% 내린 4087.63으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작은 변동폭으로 등락을 반복하다 하락 마감했다.
이는 이날 발표된 경제 지표 부진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중국 국가통계국은 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를 49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치(49.3)와 시장 예상치(49.1)를 모두 소폭 밑도는 수준이다. 이는 중국의 제조업 경기 위축 국면이 두 달 연속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
미국의 이란 공격으로 중동 긴장 고조도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했다.
이날 시장에서 전력망, 항공 등이 등이 강세를 보였고 천연가스, 항만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상하이, 선전 거래규모는 약 2조3700억위안으로, 전날보다 약 7600억위안 줄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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