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관 정화 작업 중 미량 가스 누출
소방 당국,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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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4시쯤 서울 성동소방서는 한양대학교 연구실에서 염소가스가 누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성동소방서 관계자는 "용기 밸브를 잠그고 배관 정화 작업을 진행하던 중 아주 미량의 염소가스가 새어 신고가 들어왔다"며 "염소가스 양이 매우 적어 인명 피해는 없었고, 특이사항도 없었다"고 전했다.
이 사고로 연구실에 있던 학생 7명이 스스로 대피했으며, 다행히 건강상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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