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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하남시, 학생 통학 순환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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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제TV

    (사진=하남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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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원거리 통학으로 불편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하남시가 학생 통학 순환버스를 도입했습니다. 감일·위례 신도시 일대 중·고등학생들의 등하굣길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채현 기자입니다.

    [기자]
    원거리 통학으로 불편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하남시가 학생 전용 통학버스를 도입했습니다.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중·고등학생을 위한 한정면허 학생 통학 순환버스를 운영하기로 한 겁니다.

    이번 사업은 감일과 위례 신도시 등 통학 거리가 먼 학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통학 수요를 조사한 결과 신규 수요가 확인된 지역을 중심으로 3개 노선 5대 차량을 시범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통학버스는 신학기 시작에 맞춰 3월 3일부터 운행을 시작했고 이현재 하남시장은 신학기 첫날 직접 통학버스에 탑승해 통학 환경 점검에 나섰습니다.

    연간 운영 예산은 6억5천만 원으로 하남시와 교육지원청이 절반씩 부담하며 요금은 시내버스 청소년 요금인 1,160원을 학생이 부담합니다.

    노선은 북위례와 위례중·고교를 잇는 구간을 비롯해 감일신도시와 위례·하남 지역 학교들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정류소 주변 차로 개선 작업도 진행돼 버스 정차 시 교통 혼잡을 줄이도록 했습니다.

    하남시는 앞으로 통학버스 운영 데이터를 분석해 노선과 배차를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입니다.

    서울경제TV 경인 김채현입니다. /ch_0205@sedaily.com


    김채현 기자 ch_0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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