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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통일교 1억 원 수수' 권성동 항소심 오늘 첫 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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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교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의 항소심이 오늘(5일)부터 본격화합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오늘 오후 권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첫 공판 기일을 엽니다.

    권 의원은 지난 2022년 1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교단 현안 청탁과 함께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앞서 지난 1월 1심 재판부는 권 의원에게 징역 2년에 추징금 1억 원을 선고했고, 특검은 형량이 가볍다며, 권 의원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판결이라며 서로 항소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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