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케인 합참의장은 닷새째 진행 중인 이란 공격과 관련해 미군의 탄약은 충분하고, 이란은 미사일과 드론 발사가 급감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케인 합참의장은 미 국방부 청사에서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장관과 함께 한 브리핑을 통해 "미국 중부사령부는 꾸준한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란이 발사한 탄도미사일 발사 횟수는 전투 첫날에 비해 86% 감소했으며, 지난 24시간 동안만 해도 23%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란의 자폭형 공격 드론 발사는 초기 전투 개시일들에 비해 73% 감소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미국의 탄약 보유고 감소가 작전에 제약으로 작용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와 관련해 "현재 임무 수행에 필요한 정밀탄은 공격과 방어 양측 모두에서 충분히 확보돼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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