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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경북도의회 “대구·경북통합특별법 조속히 처리 재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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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경북도의회청사 전경.[경북도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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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의회가 4일 대구·경북통합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재촉구했다.

    경북도의회는 이날 성명서을 통해 “대구·경북 통합은 2019년부터 준비해 온 500만 시·도민의 염원”이라며 “현 정부가 약속한 5극 3특 체제의 핵심으로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무너져가는 지방을 살리고 대한민국 재도약의 심장을 뛰게 할 역사적 대전환”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국회는 500만 시·도민의 염원과 균형발전의 골든타임을 외면하지 말 것”을 요구했다.

    또 “전남·광주통합특별법이 국회 문턱을 넘어 영호남 상생의 한 축을 세웠음에도 불구하고 대구·경북의 목소리에는 유독 귀를 닫고 있다”며 “이는 대구·경북에 대한 차별이며 지방자치의 헌법 정신에도 정면으로 위배된다”고 지적했다.

    경북도의회 관계자는 “대구경북통합특별법 처리는 500만 시도민의 열망”이라며 “대구경북의 백년지대계로 무산될 경우 국회는 시도민의 준엄한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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