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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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브리핑에서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그는 이라크 북부에 있는 우리의 기지와 관련해 쿠르드 지도자들과 실제로 통화를 했다"고 말했다.
다만 이 같은 접촉이 이란의 체제 전복을 위해 미국이 쿠르드족 무장세력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는 언론 보도에 대해선 "대통령이 그런 계획에 동의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일 쿠르드족 지도자들과 접촉했으며, 이들 무장세력에 무기 및 군사훈련 지원과 정보 지원을 할지와 관련해 최종 결정을 내리지는 않았다고 전날 보도했다.
레빗 대변인은 미국이 이란에 지상군 투입을 검토하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현재 시점에서 이 작전 계획의 일부는 아니다"라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이 "테이블 위에 올라와 있는 (군사적) 선택지들을 제거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레빗 대변인은 "미군은 2천개가 넘는 목표물을 타격했으며, 수백개의 탄도미사일, 발사대, 그리고 드론을 파괴했다"며 "우리는 앞으로 몇 시간 안에 이란 영공에 대해 절대적이고 완전한 지배권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레빗 대변인은 핵무기 추구를 이유로 이란을 공격한 것이 북한에 대한 미국의 태세에 변화를 주느냐는 질문에는 "북한과 관련해 어떤 입장 변화도 없다"고 답했다.
아주경제=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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