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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우도 목선서 노동신문 추정 종이…"대공 혐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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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우도 해안가에서 발견된 정체불명의 목선에서 북한 노동신문으로 추정되는 종이가 확인됐지만 대공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경찰과 해경, 국정원 등 유관기관은 어제(4일) 오전 9시 40분쯤 우도 해안에서 발견된 폐목선을 합동 조사한 결과 대공 관련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이 목선은 길이 약 4미터, 폭 1미터 크기로 선체가 심하게 부패한 상태였습니다.

    앞서 제주 해안에서 잇따라 유사한 목선이 발견됐지만 범죄 혐의점은 없다고 조사됐습니다.

    #제주 #노동신문 #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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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영(na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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