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현지시간 4일 북한이 미국의 대이란 군사작전을 '침략행위'라며 비판한 것과 관련해 "우리는 이란의 핵 야망을 다룰 것이고, 그 과정에서 충분한 신호를 보내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이란의 핵 야망에 대한 미국의 강경 대응이 북한 등 다른 핵 개발 국가에도 경고 메시지가 될 것이라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앞서 북한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작전에 대해 "불법무도한 침략행위이며 가장 추악한 형태의 주권침해"라고 규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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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헌(dohon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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