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6 (금)

    영남대, 2년 연속 신입생 등록률 100% 달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영남대 캠퍼스 전경.[영남대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영남대가 2026학년도 신입생 등록 결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등록률 100%를 달성했다.

    5일 영남대에 따르면 영남대는 이번 입시에서 입학정원 4620명 전원이 등록을 마쳤으며 특히 60개 학과의 입학생 성적이 지난해보다 상승하며 교육의 ‘질적 성장’도 함께 이뤄냈다.

    앞서 영남대는 학령인구 급감과 수도권 집중 심화라는 척박한 입시 환경 속에서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등록률 99%의 결실을 거뒀으며 정시모집에서도 5.97대 1이라는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학 측은 전국 1위 규모인 865억원의 장학금 혜택과 라이덴랭킹 전국 Top 5 2년 연속 진입 등 세계 수준의 연구 경쟁력이 수험생과 학부모의 신뢰를 얻은 결과로 분석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2년 연속 신입생 등록률 100%, 60개 학과 전년 대비 성적 상승이라는 놀라운 결실은 시대가 요구하는 청년 역량을 키우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정성을 다해 헌신해 주신 모든 교직원이 함께한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학생들을 인류 사회에 공헌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시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영남대 청년들이 캠퍼스에서 그들의 잠재력을 마음껏 신장시켜 새 시대 창조자로 성장하도록 정성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