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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카이스트 협업' 구혜선 헤어롤 가격 나왔다..."비싸"vs"아이디어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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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배우 구혜선(41)이 특허 헤어롤 판매 가격을 공개한 뒤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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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구혜선(41)이 특허 헤어롤 판매 가격을 공개한 뒤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지난 4일 구혜선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특허 출원부터 제품기획·디자인·네이밍·브랜딩 등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한 헤어롤 '쿠롤'의 공식 판매 홈페이지 링크를 공개했다.

    공개된 자사몰 링크에서 쿠롤은 1개에 1만3000원에 판매 중이다. 네이버스토어에서는 10% 할인가인 1만170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같은 날 구혜선은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카이스트(KAIST) 석사 학위 인증샷을 게재하기도 했다. 앞서 구혜선은 '헤어롤은 왜 항상 같은 모양일까'라는 궁금증을 가지면서 부피를 줄이고 사용성을 높인 납작형 헤어롤을 고안했다고 밝혔다. 이후 스타트업 스튜디오 구혜선을 설립하고 카이스트와의 협업을 거쳐 헤어롤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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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혜선 특허 헤어롤 판매 페이지 /사진=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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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혜선 특허 헤어롤의 가격을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판매 가격이 비싸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헤어롤에 1만원 이상 쓸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다이소에서 산 1000원짜리 씁니다" "헤어롤이 카이스트랑 무슨 상관이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연예인이 개발한 제품이라는 것만으로 지나치게 비판이 강하다는 반응도 다수 나왔다. 누리꾼들은 "비싸면 안 사면 그만이지 왜 욕을 하냐" "남 잘되는 꼴 못 보는 사람들의 비난 듣지 마세요" "아이디어값, 제조비, 상용화까지 제품 개발비 다 따지면 싼 거다" "구혜선 정말 다재다능하다" 등의 의견을 나타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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