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외교부는 4일 걸프협력이사회(GCC) 6개 회원국 주한 대사단과 만나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면담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쿠웨이트, 카타르, 오만, 바레인 등 GCC 회원국 대사들이 참석했다.
정광용 아프리카중동국장은 역내 긴장이 급격히 높아지고 피해가 확산하는 상황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나타냈다. 특히 민간인과 민간 인프라에 대한 피해가 증가하는 데 유감을 표하며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 국장은 GCC 국가들이 중동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기울여온 외교적 노력을 평가하면서, 이번 사태가 세계 경제와 에너지 공급망, 국제 운송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고려해 역내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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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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