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오늘(5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합니다.
2016년 1월 설립 이후 약 10년 만의 증시 입성이며, 이번 상장은 세 번째 도전 끝에 이뤄졌습니다.
삼수 끝 험난한 과정을 거쳐 겨우 상장에는 성공했지만, 하필 중동 사태로 최근 변동성이 커진 증시 환경 속에서 거래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이른바 '검은 화요일'과 '검은 수요일' 다음날 상장하게 된 만큼 이를 극복해낼지 주목됩니다.
케이뱅크 공모가는 희망 공모가 범위 하단인 8,300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 경쟁률은 134.6대 1을 기록했습니다. 청약 증거금은 약 9조 8,500억원이 몰렸습니다.
케이뱅크의 2024년 별도 기준 매출액은 1조 2,258억원, 영업이익은 1,330억원입니다. 회사는 공모 자금을 소상공인 시장 진출과 기술 경쟁력 강화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플랫폼 비즈니스 기반 구축과 디지털자산 등 신사업 확대에도 투자할 방침입니다.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입니다. 투자자들은 상장 초기 주가 흐름과 인터넷전문은행 성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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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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