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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특별신용보증 및 중소기업육성기금 등 총 352억 5천만 원 규모의 융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마포구가 마련한 재원은 특별신용보증 312억 5천만 원과 중소기업육성기금 40억 원이다.
특별신용보증은 담보력이 부족한 마포구 소재 소기업·소상공인이 무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 유흥주점업·사행시설 등 보증제한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자당 융자한도도 최대 5천만 원에서 최대 1억 원으로 늘었으며 금리는 연 2.61%~3.11%이다.
상반기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마포구청 경제진흥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마포구 관계자는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경영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융자 지원이 지역 내 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숨통을 틔워주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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