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월·10~11월,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주말 비상근무
아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의 임대농업기계 입·출고 모습. /아산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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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주말 비상근무에 들어간다.
아산시는 3월부터 5월, 10월부터 11월까지 총 5개월간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의 주말 비상근무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는 현재 103종 622대의 농업기계를 보유·운영하고 있으며,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농번기에는 임대 수요가 집중되는 만큼, 주말에도 2인 1조로 근무하며 농업기계 출고·입고를 신속히 지원하고 안전수칙 안내와 장비 점검을 병행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쓸 계획이다.
지난해 농번기 주말 비상근무는 총 25회 운영됐으며, 922농가에 1222대의 농업기계를 임대해 농업인의 영농 일정 조정과 작업 효율 향상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용 아산시 농촌자원과장은 "농번기에는 하루 차이로도 영농 성과가 달라질 수 있다"며 "주말 비상근무를 통해 농업인이 필요한 시기에 농업기계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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