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식타시에서 뛰는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 /베식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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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리그에서 뛰는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25·베식타시)가 컵 대회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쾌조의 골 감각을 이어갔다.
오현규는 5일(한국 시각)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차이쿠르 리제스포르와의 튀르키예 컵 대회 C조 4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2-0으로 앞선 전반 42분 추가 골을 넣어 팀의 4대1 승리에 기여했다. 오르쿤 쾨크취의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히고 흐르자 오현규가 골문 안으로 밀어 넣었다.
벨기에 리그 헹크에서 뛰다 겨울 이적 시장에서 베식타시 유니폼을 입은 그는 이적 후 공식전 5경기에서 4골을 몰아쳤다. 그는 이적 첫 경기부터 정규 리그 3경기 연속 골을 넣었는데, 이는 구단 역사상 오현규가 최초였다.
지난달 28일 코자엘리스포르와의 리그 경기에서 연속 득점 행진이 깨진 오현규는 이날 처음 출전한 컵 대회에서 전반 45분만 뛰고도 재차 골맛을 봤다.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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