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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부산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국비 5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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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부산문화재단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활력 촉진형 공모에 선정돼 국비 5억 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뉴스핌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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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사업은 문화환경 취약지역과 공공기관 이전 혁신도시의 여건을 고려해 주민 문화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활력 촉진을 목표로 한다.

    'Life of Big(Busan is good)' 주제로 강서구·사하구·동구·기장군 등 4개 구·군과 영도구·남구·해운대구 등 3개 구를 대상으로 시민·이전 공공기관 직원·가족 정주 여건 개선에 나선다.

    주요 프로그램은 '우리동네 시네마 살롱'·'우리동네 다락방(多樂房)'·'하하호호 자연탐험대' 등 지역 맞춤형 콘텐츠로 구성되며 부산 자연환경과 민간 카페·서점 등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일상문화 협력 모델을 발굴한다.

    4월 '부산스러운 문화의 날'로 매주 수요일 독서·뜨개질·공예 등 민간공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5월부터 11월까지 격주로 영화관 행사·찾아가는 공연·생태탐방·수요야시장 등을 제공한다.

    조유장 문화국장은 "15분 도시 정책에 맞춰 생활권 문화접근성을 높이고 이전 공공기관 직원·가족 정주 만족도를 제고할 것"이라며 "앞으로 15분 생활권 내 다양한 일상문화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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