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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한국IBM, ‘에이전틱 AI 시대의 개발·운영 자동화’ 웨비나 1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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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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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한국IBM은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틱(Agentic) AI’ 시대에 맞춰 개발·운영 환경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하는 온라인 세미나를 <디지털데일리> 웨비나 플랫폼 'DD튜브'를 통해 오는 10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는 ‘Agentic AI와 함께 하는 개발/운영 자동화’를 주제로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며, 발표는 박병주 실장과 홍안식 부장이 맡는다.

    AI 에이전트는 복잡한 IT 인프라 속에서 실시간으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로 부상하고 있다. 그러나 시스템 자동화가 확산될수록 성능 저하, 비용 증가, 보안 취약점 등 새로운 리스크가 발생하고 있다. 한국IBM은 이번 웨비나를 통해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고 복잡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을 유지하기 위한 기술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IBM 인스타나(Instana)’를 활용한 Agentic AI의 가시성 확보 방안이 소개된다. 인스타나는 AI 에이전트의 실시간 동작을 관찰하고, 이상 징후나 장애를 조기 감지해 성능 저하를 방지하는 솔루션이다. 한국IBM은 이를 통해 예측 기반 모니터링과 자동 진단 체계를 구축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은 ‘IBM 컨서트(Concert)’를 활용한 AI 기반 복원력(Resilience) 강화 전략에 초점이 맞춰진다. 발표에서는 AI가 단순 감지를 넘어 스스로 문제를 식별하고 해결하는 보안 복원력(Security Resilience) 구축 사례가 공유된다.

    구체적으로는 ▲만료된 인증서 갱신, ▲CVE 취약점 조기 조치, ▲리소스 제한 적용 등 반복 업무의 자동화, ▲AI 기반 리스크 분석을 통한 위험도 예측, ▲Visual Studio Code 플러그인을 활용한 배포 전 보안 점검 및 자동 패치 생성 등 코드 수준의 자동 조치(Shift Left) 방법론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웨비나는 에이전틱 AI 도입으로 인한 운영 복잡성, 보안 취약점 대응 부담을 겪는 IT 관리자와 개발자, 그리고 규제 준수를 담당하는 컴플라이언스 실무자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웨비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디지털데일리 온라인 등록 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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