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6 (금)

    디올, 옥시젠슈티컬스와 협업한 ‘O2 DIOR DÔME’ 공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선비즈

    Dior O2 Dome (AstrodomeFacial) Photo/Courtesy of Dior]



    파퓸스 크리스찬 디올(Parfums Christian Dior)이 한국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옥시젠슈티컬스(OxygenCeuticals)가 개발한 산소미스트 기반 페이셜 디바이스 ‘O2 DIOR DOME’을 선보였다.

    아스트로돔페이셜(AstrodomeFacial) 기술이 적용된 이 장비는 국내 피부미용 전문 기관에서 피부미용 시술 전·후처치 단계에 활용되는 전문 장비다.

    이번 협업은 옥시젠슈티컬스의 병원 피부미용 전·후처치 분야 기술력과 디올의 스킨케어 노하우를 결합한 것으로, O2 DIOR DOME은 피부 컨디션 유지와 관리를 돕는 페이셜 트리트먼트 구현을 목적으로 설계되었다.

    디올 스파의 트리트먼트 프로그램은 딥 클렌징 단계로 시작된다. 이 과정에서는 O2 DIOR DOME을 활용해 음이온과 옥시젠슈티컬스 크리오제닉 액티베이터를 미스트 형태로 분사하며, 피부 세정을 목적으로 하는 옥시젠 스케일링을 진행한다. 여기에 드라이 브러싱 기법을 더해 피부 결을 정돈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 방식은 외부 환경 요인으로 지친 피부의 진정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이어 전용 마스크를 적용해 피부를 정돈하고 유효성분 흡수를 위한 상태를 조성한다.

    피부 트리트먼트 준비 단계가 완료되면, 조직 이완과 조화로운 관리를 위한 스컬프팅 근육 마사지가 진행된다. 이어 괄사 스톤을 사용해 피부 긴장 완화를 돕는 단계가 이어진다.

    트리트먼트의 핵심 단계에서는 옥시젠슈티컬스가 디올 스파를 위해 개발한 O2 DIOR DOME이 적용된다. 이 장비는 산소 기반의 미스트 분사와 LED 조사 기능이 결합된 돔 형태의 마스크로, 피부와 두피를 동시에 케어한다. 이러한 산소미스트 스킨케어 과정은 피부에 수분과 생기를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이를 통해 피부 컨디션을 관리하여 안색 개선을 돕는다. 이는 옥시젠슈티컬스의 산소 기술과 디올 스파의 전문성이 결합된 결과물이다.

    옥시젠슈티컬스는 산소의 기능을 스킨케어에 적용하는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로, 특히 미용 시술 전·후 피부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산소를 활용해 유효성분을 미스트 형태로 전달함으로써,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활력을 공급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옥시젠슈티컬스 관계자는 “전 세계 디올 고객들에게 산소 기반 트리트먼트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이번 파트너십은 스킨케어 기술력에 대한 양사의 협력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밝혔다.

    정민기 기자(mingi@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