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전쟁 발발 여파로 코스피가 역대 최대폭으로 하락, 5100선마저 내준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698.37포인트(12.06%) 내린 5.093.54에 거래를 마쳤다. 홍윤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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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긴장의 완화 가능성에 전날 미 증시가 상승 마감하면서 5일 국내 증시도 10% 급등하며 코스피와 코스닥에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이날 오전 9시 13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32.90포인트(10.46%) 오른 5626.44를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157.38포인트(3.09%) 오른 5250.92로 출발해 장 초반부터 급등하며 5600선을 넘어섰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3.24% 오른 19만 5000원에 거래를 시작해 장 초반 14%대까지 상승폭을 키웠다. SK하이닉스는 장 초반 16% 가까이 상승하며 98만 4000원까지 치솟았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5.40포인트(4.64%) 오른 1023.84에 개장해 같은 시각 97.78포인트(9.99%) 오른 1076.22를 가리키고 있다.
증시가 전날 폭락했다 10% 넘게 급등하면서 이날 오전 9시 6분 2초쯤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82.60포인트(10.84%) 상승한 844.00이었다.
동시에 코스닥150선물가격과 코스닥150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닥150 선물은 전일 종가 대비 178.40포인트(10.40%) 상승했다.
김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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