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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김해 봉황동 공동주택 3층서 불…주민 20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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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4일 오후 5시 34분께 경남 김해시 봉황동 공동주택 3층에서 불이 났다. 건물 관계자가 불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뉴스핌

    4일 경남 김해시 봉황동의 한 공동주택에서 불이 났으나 신속한 진화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사진=경남소방본부]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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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인력 인력 59명과 장비 22대를 투입해 37분 만에 진압했다. 불은 건물 내부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600여만원 상당에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민 5명이 연기를 흡입했으나 병원 이송 없이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받고 귀가했다. 주민 20명은 스스로 대피해 추가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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