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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유한킴벌리, 호주 ‘안셀’ 내화학 글러브 국내 독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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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보호장비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산업 현장 안전 수준 향상 기여할 것”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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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킴벌리가 호주 산업안전 솔루션 전문 기업 ‘안셀(Ansell)’의 내화학 글러브 국내 독점 판매권을 확보했다. 유한킴벌리는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안셀의 내화학 글러브를 공급함으로써 개인보호장비 사업을 특수 용도 및 전문 분야로 확장할 수 있게 됐다.

    유한킴벌리는 안셀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는 안셀의 내화학 글러브 라인을 4월부터 독점판매 형태로 국내에 공급한다. 약 150종의 다양한 제품이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안셀은 유한킴벌리의 B2B 비즈니스 역량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형 고객을 적극 개발하고 안정적인 유통망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유한킴벌리는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한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또 양사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올바른 제품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고, 이를 통해 근로자가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김종구 유한킴벌리 B2B 사업부문장은 “이번 안셀과의 파트너십 체결은 유한킴벌리가 국내 산업안전용품 시장에서 축적해 온 전문성과 신뢰를 입증하는 이정표이자, 전문 역량을 확장하는 전환점”이라며 “시장 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천창 안셀코리아 한국대표는 “유한킴벌리와 메디컬 사업부 협력을 이어온 가운데, 국내에서 산업안전 사업부 내화학 장갑 부문 협력을 시작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양사의 기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의 안전 수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류석 기자 ryupr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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