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협약식 |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한국재료연구원(KIMS, 재료연)은 국방기술품질원(기품원)과 '국방 우주표준 협력 개발'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두 기관은 지난 4일 기품원 경남 진주 본원 대회의실에서 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우주 재료·공정 전반에 대한 체계 정립을 위해 품질·신뢰성과 관련된 요구사항과 표준안 수립, 시험·분석·측정·검사 방법에 대한 기준·표준안 마련 등에 나선다.
관련 기술 개념 정리와 표준 용어 정의, 국내외 표준·기술 동향에 대한 정보 교류·확산 등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두 기관은 우주 재료·공정 보증 분야 표준개발 워킹그룹을 함께 구성해 국방 우주표준체계 구축을 가속할 계획이다.
이창훈 재료연 부원장은 "우주산업에서 표준은 기술 신뢰성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라며 "그간 축적해 온 재료·공정 분야의 연구·시험·평가 경험을 바탕으로 기품원과 긴밀히 협력해 우주 재료·공정 분야 기술체계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ks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