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DX에 탑재될 대공방어 유도무기 개발 사업
LIG넥스원 2030년까지 개발 목표
신익현(가운데) LIG넥스원 대표이사 등이 LIG넥스원의 함대공유도탄-II 유도탄 조립·점검장 준공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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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LIG넥스원은 4일 LIG넥스원 구미하우스에서 함대공유도탄-II 유도탄 조립·점검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와 방위사업청, 합동참모본부, 해군,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 국방기술진흥연구소를 비롯해 경상북도, 구미시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함대공유도탄-II는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에 탑재, 적 항공기나 순항유도탄의 위협에 대해 아군 함정의 생존성을 보장하기 위한 대공방어 유도무기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업계 최초의 업체주관 대공방어 유도무기 체계개발 사업으로 목표 국산화율은 90%이다.
이번 준공식은 LIG넥스원이 2024년 방위사업청과 함대공유도탄-II 체계개발사업 계약을 체결한 이래 약 2년 만에 이뤄졌다. 최첨단 무기체계 개발에 최적화된 전용 설비를 갖춘 만큼 LIG넥스원 2030년까지 유도무기 완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신익현 대표이사는 준공식 환영사에서 “육·해·공을 아우르는 유도무기 전 분야의 기술력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현재 개발이 진행 중인 장거리공대지, 단거리공대공유도탄을 비롯해 향후 장거리공대공유도탄에 이르기까지 차세대 무기체계 확보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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