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의 모션캡쳐 기술이 적용된 '붉은사막'의 인게임 화면. / 사진=조성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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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은 '붉은 말의 해'다. 이러한 상징적인 해에 발맞춰 펄어비스의 신작 '붉은사막'이 게임 콘텐츠를 속속 공개하며 출시 전 마지막 담금질이 한창이다. 국내외 게임 시장에선 붉은사막의 콘텐츠가 공개될때마다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국내외 주요 게임 전문 매체들은 붉은사막의 파이널 프리뷰 영상이 속속 업데이트 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글로벌 게임 팬들이 가장 궁금해 했던 최적화가 잘 이뤄졌고, 생동감 넘치는 그래픽에 호평 일색이다.
붉은사막은 펄어비스가 출시를 앞두고 있는 오픈 월드 액션 어드벤처 장르의 신작이다. 오는 20일(한국시간) 콘솔과 PC 플랫폼으로 글로벌 시장에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붉은사막은 북미와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고 있다. 붉은사막을 '2026년 기대 게임'으로 선정한 북미 최대 게임 매체 IGN은 이날 11분 분량의 '파이널 프리뷰' 영상을 공개하며 게임을 집중 조명했다. 영상에는 펄어비스가 자체 개발한 '블랙스페이스 엔진'의 기술을 활용한 붉은사막의 광활한 오픈월드 전경과 끊김없이 진행되는 플레이를 강점으로 꼽았다.
펄어비스 '붉은사막'은 압도적인 그래픽이 강점으로 꼽힌다. / 사진=펄어비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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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표 게임 전문 매체 '17173'은 자사가 주관하는 '17173 게임 어워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게임'으로 붉은사막을 꼽았다. 또 북미 게임 전문 매체 'MMORPG.com'과 'ComicBook', 'Wccftech' 등도 붉은사막에 기대감을 걸고 있다. 매체는 "지금까지 공개한 붉은사막의 모습을 보면 2026년 최고의 오픈월드 액션 게임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며 호평을 보냈다. 이외에도 독일과 스페인 등 유럽 미디어에서도 호평을 보내며 붉은사막의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특히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MWC 26'에서도 붉은사막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MWC 26에 참가한 삼성전자는 게이밍 OLED 전시존에서 붉은사막을 전시하며 글로벌 관람객들에게 압도적은 그래픽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물과 바람의 움직임과 빛에 따른 그림자 움직임까지 완벽하게 구현해내며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국내 유저들도 응답하고 있다. 국내 게임 전문 인플루언서들은 앞다퉈 붉은사막의 파이널 프리뷰 영상을 업로드 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게임업계 한 관계자는 "붉은사막은 10명이 넘는 적과 전투를 벌이는 상황에서 모두 다르게 움직이는데도 프레임 드랍이 전혀 없었다"며 "펄어비스가 자체 개발한 엔진을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고 호평했다.
조성준 기자 csj0306@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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