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사업비 10조7000억 규모⋯행정절차 본격화
대우건설 을지로 사옥. [사진=대우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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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은 앞서 공문을 통해 해당 공사의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결과 대우건설이 단독 신청 및 적격자임을 통보, 수의계약 상대방 선정을 위한 참여를 요청한 바 있다.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는 약 10조7174억원 규모 사업으로 설계·시공 일괄입찰(턴키) 방식으로 발주됐다.
국가계약법이 적용되는 기술형 입찰의 수의계약 절차는 △수의계약 상대방 선정 △참여 의사 확인 △계약방법 변경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제출·평가 △가격협상 및 계약체결 순으로 진행된다.
대우건설은 조기 착공 기반 마련을 위해 공동참여사 합동사무실을 개설하고, 설계·시공·품질·안전 전 분야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반침하 우려 해소와 공기 준수를 위해 △매립공법 변경 △준설치환 공법 등 대안 공법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외부 전문가 자문을 거쳐 기본설계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기본설계는 약 6개월간 진행된 뒤 실시설계 단계로 넘어갈 예정이다.
/김민지 기자(itismjkee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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