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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IPO 대어’ 케이뱅크, 상장 첫날 10%대 상승 [줍줍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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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호 코스피 상장사...청약 경쟁률 134.5대 1

    청약 증거금 9조 8400억 원 끌어모아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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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뱅크가 코스피 상장 첫날인 5일 10% 넘게 오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3분 현재 케이뱅크는 공모가(8300원) 대비 12.4% 상승한 9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케이뱅크는 올해 1호 코스피 상장사다. 지난달 20일부터 2거래일 동안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한 결과 13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 투자자 배정 물량 1764만 주에 대해 총 23억 7412만 주가 신청됐고 청약 건수는 83만 6599건이다. 청약 증거금으로는 약 9조 8400억 원을 끌어 모았다.

    앞서 진행된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에서 케이뱅크는 최종 공모가를 희망 밴드 최하단인 8300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이에 따른 총 공모 금액은 4980억 원, 상장 직후 예상 시가총액은 3조 3673억 원이다.

    케이뱅크는 이번 IPO를 통해 조달한 자금을 소상공인(SME) 대출 시장 진출, 기술 차별성 강화, 플랫폼 비즈니스 기반 구축, 디지털 자산 등 신사업 진출을 위한 핵심 자본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 공동으로 맡았으며, 신한투자증권이 인수단으로 합류했다.

    특히 무신사와의 협력을 통해 리테일 고객 확보에 나서는 동시에 네이버페이와 공동 심사를 통한 신용대출 서비스도 연내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미래 먹거리로 여겨지는 디지털자산 분야에 대해서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해외송금 및 결제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태국, 아랍에미리트(UAE) 현지 기업과의 협력도 추진 중이다.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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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신원 기자 sh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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