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르드족 민병대 수천 명이 이라크에서 이란으로 건너가 지상 공격작전을 개시했다는 일부 보도가 나왔습니다.
미국 폭스뉴스는 현지 시간 4일 쿠르드족 전투원들이 이번 공격작전의 일환으로 이란 북서부로 돌아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스라엘 정부 당국자는 "쿠르드 민병대를 지원하고 있다"며 민병대가 이란 정권에 맞서는 봉기를 유도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이라크 내 쿠르드족 자치정부 총리실 측은 "국경을 넘은 쿠르드족은 단 한 명도 없다"며 관련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이란 준관영 매체도 "쿠르드족 국경 침투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미국 백악관은 트럼프 행정부가 쿠르드족 세력에 무기를 제공하기로 했다는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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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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