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절단 일정 마무리…글로벌 협력 논의 확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인 모바휠 관계자들이 지난달 스페인 말라가에서 열린 제15회 트랜스피어 과학기술 딥테크 포럼 경제사절단 일정을 마무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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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대전혁신센터) 보육기업인 모바휠은 지난달 스페인 말라가에서 열린 제15회 트랜스피어 과학기술 딥테크 포럼 경제사절단 일정을 마무리하고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했다고 5일 밝혔다.
모바휠은 대전시가 의장 도시로 참여하고 있는 글로벌 과학기술 혁신 도시 네트워크인 GINI(Global Innopolis Network Initiative) 참여 도시들과 교류를 넓히며 향후 협력 논의를 진전시킨 점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이번 일정은 대전시 경제사절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모바휠은 이노폴리스벤처협회의 유럽(스페인) 진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기관 및 혁신 도시들과의 교류를 확대했다.
포럼 기간 동안 다양한 파트너 후보군과 접점을 넓히며 도로 안전 및 스마트시티 분야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모바휠이 참가한 트랜스피어 포럼은 양자, 인공지능, 딥테크 등 전략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 논의가 이뤄지는 유럽 대표 과학기술 R&D 비즈니스 교류 행사다. 올해 개최지인 스페인 말라가는 2026년 제2회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GINI) 총회 개최 예정지이기도 하다.
김민현 모바휠 대표는 "이번 포럼 현장에서 글로벌 혁신 도시들과 도로 안전 및 스마트시티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현지 파트너들과 실행 가능한 실증 과제와 적용 시나리오를 구체화해 글로벌 협력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모바휠은 이번 행사에서 확인한 글로벌 시장 수요를 바탕으로 이달 열리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에서 도로 위험 데이터 운영 모델을 집중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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