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지난 4일 인천경찰청에서 열린 '상사모시는날' 근절을 위한 TF 2차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인천경찰청 제공). 2026.03.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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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경찰청이 '상사모시는날' 근절을 위해 음원과 웹툰 제작에 나선다.
인천경찰청은 지난 4일 상사모시는날 근절TF 2차 회의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사모시는날 근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K-팝 스타일의 친숙한 캠페인 음원을 자체 제작하고, 내부 방송으로 재생해 자연스럽게 동참 분위기를 확산하기로 했다.
또 홍보용 웹툰, 포스터도 제작해 직원들의 동참 기류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상사모시는날은 하급 공무원들이 순번을 정해 사비로 간부의 식사를 대접하는 악습이다. 간부들이 승급·승진 등 근무 평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구조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상호 존중하는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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