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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주니어전자]롯데웰푸드, AI 영화 '스낵시네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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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신문

    '스낵 시네마' 공식 포스터 / 롯데웰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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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웰푸드는 유명 상업영화 감독들과 협업해 제작한 인공지능(AI) 단편 영화 시리즈 '스낵시네마'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스낵시네마는 국내 유명 감독 3명과 신예 감독 3명이 각각 시나리오를 맡아 선보이는 스낵무비 프로젝트입니다. 약 5분 분량의 AI 단편 영화 6편이 다양한 장르로 제작되며, 모든 작품이 공개된 뒤에는 전체 이야기를 하나로 이어 한 편의 옴니버스 영화로 완성되는 독특한 형식을 갖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비와 촬영 환경의 한계를 넘어 감독들의 상상력을 자유롭게 표현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또한 롯데웰푸드의 대표 제품들이 지닌 브랜드 이미지와 특유의 소리, 맛을 영화 속 이야기와 자연스럽게 연결해 새로운 '몰입형 콘텐츠'를 만들었습니다.

    전자신문

    스낵 시네마 속 장면들 / 롯데웰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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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일 롯데웰푸드 공식 유튜브 채널 '맛깔스튜디오'를 통해 처음 공개된 스낵시네마 1화는 영화 〈패션왕〉 등을 연출한 오기환 감독의 작품 '바삭한 도시'입니다.

    이 작품은 롯데웰푸드의 대표 초콜릿 브랜드 '크런키'를 모티브로 만들어졌습니다. 소음이 철저하게 통제된 탓에 사람들이 스트레스에 취약해진 가상의 도시가 배경이며, 주인공이 크런키를 통해 잃어버린 일상의 활력과 자유를 되찾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AI 기술을 활용해 독특한 세계관과 감각적인 영상미를 표현했으며, 오기환 감독 특유의 개성 있는 연출이 크런키의 바삭한 매력과 이야기의 통쾌함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영화 공개에 이어 감독 인터뷰와 제작 비하인드 영상, 숏츠(Shorts)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작품의 기획 의도와 함께 AI를 활용한 영화 제작 과정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 시청자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1화 바삭한 도시를 시작으로 앞으로 총 5편의 AI 단편 영화를 차례로 공개할 계획입니다. 각 작품마다 롯데웰푸드의 대표 브랜드를 하나씩 활용해, 제품이 가진 고유한 매력과 이야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낼 예정입니다.

    최성훈 기자 csh87@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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