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자이 그랜드파크' 조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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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되는 '아산자이 그랜드파크'가 지난 27일 입주를 확정 짓고 본격적인 입주지정 기간에 돌입했다. 총 1588세대 규모의 매머드급 대단지 입주는 단순한 주거 공간의 이동을 넘어 지역 내 인구 유입과 상권 활성화 등 도시 전체의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진행된 점등식 행사에서는 어둠이 내린 용화체육공원(예정) 부지 위로 아산자이 그랜드파크의 경관 조명이 켜지자, 공원과 단지가 하나로 어우러진 장관이 연출되었다. 이는 자연과 도시가 공존을 지향하는 새로운 공간 조성의 시작으로 평가된다.
단지 내 세대 구성은 전용면적 74㎡부터 149㎡까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으며 전용 84㎡ 타입은 실수요자에게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인다. 넓은 거실과 주방, 그리고 3개의 침실을 갖춘 구조는 자녀가 있는 가정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여기에 발코니 확장 시 드레스룸과 팬트리 공간까지 확보되어 수납 걱정도 덜 수 있다.
도보 거리에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이 있어 식료품 구매도 편리하며 용화초등학교와 온양중학교 등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또한, 온양온천역을 통해 서울 용산역까지 1시간대에 접근할 수 있어 수도권 통근자에게도 좋은 입지로 평가받는다.
아산자이 그랜드파크는 입주민의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위해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썼다. 전용 84㎡A 타입의 경우 4Bay 판상형 구조에 와이드 다이닝 설계를 적용하여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하여 실거주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골프연습장(GDR), 스카이라운지, 사우나, 도서관, 공유오피스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자이안'은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 품격을 한 단계 높여준다.
단지 인근의 신설도로 터널 구간 개통(예정) 호재까지 맞물려 있어 교통 여건은 더욱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터널이 개통(예정)되면 도심 접근성이 강화되어 출퇴근 시간이 단축되는 것은 물론, 생활 인프라 이용 편의성도 크게 증대될 것으로 예상한다. 1호선 온양온천역과 KTX 천안아산역 이용도 더욱 수월해져 광역 교통망의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다.
아산시는 최근 5년간 인구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충청권의 대표적인 성장 도시로,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 등 다국적 대기업들의 생산기지가 밀집해 있다. 이에 따라 20~30대 젊은 인구의 유입이 활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투데이/윤이나 기자 (dlsk99@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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