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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가전 전문기업 힘펠이 욕실 환풍기 ‘휴젠뜨’와 시스템 환기청정기 ‘휴벤’을 대상으로 한 구독 서비스를 정식 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가전 시장에서는 제품을 단순히 소유하기보다 관리와 사용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다. 특히 설치 이후 관리 편의성이 주요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으면서 가정 내 공기 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힘펠은 이러한 소비자 변화를 반영해 제품 판매를 넘어 관리까지 포함한 구독형 서비스 ‘숨쉬는 집 케어 서비스’를 도입했다. 휴젠뜨와 환기청정기를 대상으로 전문 필터 관리와 무상 AS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회사는 향후 주방 및 생활 에어가전 등 환기가전 전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숨쉬는 집 케어 서비스는 설치 이후 정기 방문을 통해 제품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부품을 교체하는 관리 중심 서비스다. 전열교환소자와 정품 필터 무료 교체, 구독 기간 내 무상 AS 방문 서비스, 설치 및 교체 비용 등을 구독료에 포함해 운영한다.
특히 환기가전은 배관과 덕트 기반 설비 특성상 한 번 설치하면 장기간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필터 방치나 내부 오염 관리 소홀로 성능 저하가 발생하기 쉽다. 힘펠은 이러한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일상에서 공기가 자연스럽게 관리되는 ‘숨쉬는 집’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독 기간은 휴젠뜨 라인은 1년부터 5년까지, 환기청정기는 2년부터 6년까지 선택할 수 있다. 제휴카드 할인 적용 시 휴젠뜨3 풀옵션은 5년 구독 기준 월 5900원에 이용 가능하고, 휴벤 EBN(HRD-150IBN)은 6년간 구독 시 월 구독료가 1만5900원 수준이다.
힘펠 관계자는 “환기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제는 공기도 관리받는 시대인 만큼 제품 공급을 넘어 관리까지 책임지는 구조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용선 기자(brav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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