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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이 수입·유통하는 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이 '2026 대만관광청 위스키 클래스'에 참가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5일, 대만관광청이 주최한 이번 행사가 지난 2월 26일 서울 청담동 바인하우스에서 열렸으며, 카발란이 참여해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행사는 대만의 프리미엄 주류 문화를 소개하고 국내 소비자들에게 카발란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만관광청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규현과 '팀 카발란' 2기 멤버 김병건 바텐더가 참여했다. 규현은 대만 위스키의 특징과 매력을 소개했고, 김병건 바텐더는 카발란을 활용한 특별 칵테일을 선보였다.
행사에서는 '카발란 솔리스트' 시리즈 시음 세션도 진행됐다. 카발란 솔리스트 비노 바리끄, 카발란 솔리스트 포트, 카발란 솔리스트 피노 등 3종이 제공됐다. 이 시리즈는 물을 타지 않은 원액 그대로 병입하는 '싱글 캐스크 스트렝스' 방식으로 생산되는 것이 특징이다.
박소영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대표는 "대만관광청과 협력해 국내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카발란의 매력을 직접 전달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업해 차별화된 위스키 경험을 제공하고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카발란은 타이완의 고온다습한 기후에서 숙성한 싱글몰트 위스키로,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이 2017년부터 국내에 독점 수입·유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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