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6 (금)

    강진사랑상품권, 두 달간 100억 원 판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류연선 기자]
    국제뉴스

    ⓒ 강진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강진=국제뉴스) 류연선 기자 = 강진군은 올해 1~2월 강진사랑상품권 판매액이 총 100억 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판매 실적은 지류 상품권 41억 원(41%), 모바일 상품권 59억 원(59%)으로 집계돼 모바일 이용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강진군은 2월 설 명절을 맞아 구매 한도를 100만 원으로 상향하고, 모바일 이용 시 5% 적립금을 추가 지원했다. 강진반값여행과 강진청자축제 개최에 따른 관광객 증가도 소비 확대에 작용했다.

    군은 청자축제장 내 판매부스를 모바일 가맹점으로 사전 등록하고 QR코드를 비치해 현장 결제를 지원했다.

    지난 1일부터는 상품권 할인율을 14%로 운영 중이며, 부정 유통 방지를 위해 할인율 상향은 모바일 상품권에만 적용한다.

    강진군 관계자는 "강진사랑상품권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