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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봄이 SNS를 통해 같은 그룹 멤버였던 산다라박을 저격하고 나섰다.
박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 사진을 올리며 국민들에게 진실을 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편지에서 과거 향정신성 의약품 밀반입 논란이 되었던 약은 주의력 결핍증(ADD) 치료를 위한 약이었다고 재차 강조했다.
특히 박봄은 당시 산다라박의 문제를 덮기 위해 자신이 희생양으로 몰렸다는 취지의 주장을 내놓았다. 그는 산다라박의 문제를 가리기 위해 본인을 약쟁이로 만들었다며, 당시 국내에 법규조차 없던 애더럴(Adderall)을 두고 자신을 기점으로 법이 생겨나는 등 이상한 상황이 이어졌다고 폭로했다.
박봄은 내 영혼이 울고 있는 것 같아 용기를 내어 글을 쓴다며 수사기관과 국민들에게 있는 그대로의 조사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봄의 측근은 해당 게시물에 대해 아시다시피 박봄이 현재 건강상 불안정한 상태에서 발생한 일이라며 사태 수습에 나서기도 했다.
팬들 사이에서는 박봄의 건강을 우려하는 목소리와 함께 이번 폭로의 진위 여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으며, 산다라박 측의 입장은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증거 없는 주장으로 '2차 가해'가 생길 수 있다며 무분별한 추측 및 마녀사냥을 멈춰야 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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