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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넷마블, 11일 '뱀피르' 글로벌 확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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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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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마블이 이달 11일 '뱀피르'의 글로벌 서비스에 나선다. 앞서 달성한 한국에서의 흥행을 해외로 본격 확대한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이달 11일 '뱀피르'의 대홍마 서버, 글로벌 서버를 각각 오픈한다. 지난해 8월 한국 출시 후 처음으로 해외 서비스에 나서는 것이다.

    이 중 대홍마 서버는 대만, 홍콩, 마카오 유저 전용으로 마련된 서버로 4개 채널이 마련됐다. 이 회사는 현지 서비스 이후 채널 추가 오픈 계획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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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서버에서는 샤오쉬, 티엔차이, 헤이륀 등 현지 인기 스트리머들이 함께 작품을 즐길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서비스 초반부터 생동감 있는 작품 분위기를 형성할 방침이다. 이 회사는 인기 스트리머들의 참여가 유저들의 유입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글로벌 서버는 권역 구분 없이 기존 한국 유저들과 대만, 홍콩, 마카오 유저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6개 채널이 제공된다. 거래소 역시 글로벌로 통합돼 운영된다. 한국어, 영어, 대만어 등이 지원된다.

    기존 한국 서버는 그대로 유지하는 가운데, 글로벌 · 대홍마 서버를 새롭게 오픈하는 방식으로 운영이 이뤄지는 것이다.

    이 회사는 새 서버 유저들을 위한 프로모션 공세에도 나선다. 사전예약 참여 유저를 대상으로 14만 9000원 상당의 아이템을 지급하며 플레이를 지원한다. 이에 대해 회사측은 다른 작품에서 제공하는 형식적인 사전예약 보상과는 다르다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경험치 및 골드 20% 부스팅, 영웅 탈 것, 형상 및 탈 것 소환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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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함께 11일 작품에 새 클래스 아카샤도 도입된다. 아카샤는 작품에 처음으로 추가되는 클래스다. 한국 서버는 물론, 새롭게 오픈하는 해외 서버에서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제공된다.

    이 클래스는 아름다운 여성 외형을 보유했다. 양손 톤파를 무기로 삼아 근거리 전투를 펼친다. 회사측은 아카샤에 대해 추격자이자 학살자라고 설명했다. 흡수의 손길 먹잇감 사냥 온전한 힘 혈속 돌진 등의 스킬을 사용해 적에게 강한 피해를 줄 수 있다.

    글로벌 서버 로드맵도 발표됐다. 11일 론칭 후 4월 새 성장 시스템 영묘, 무합의 탑, 쟁탈전을 선보인다. 5월에는 클랜 PVE 던전 확장과 서버이전 지원에 나선다. 6월에는 새 던전이 오픈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뱀피르'가 앞서 출시된 한국에서 큰 흥행에 성공한 만큼, 해외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내다봤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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