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6 (금)

    이슈 IT기업 이모저모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서울’ 26일 코엑스 개최…AI 혁신 인사이트 공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디지털데일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디지털데일리 이안나기자]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달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서울’을 개최하고 기업의 AI 도입과 활용 전략을 공유한다고 5일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는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열리는 글로벌 행사다. 기업과 파트너, 비즈니스 리더, 기술 전문가들이 AI 혁신을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사이트와 사례를 소개하는 자리다.

    서울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비즈니스 의사결정권자와 IT 전문가, 개발자, 엔지니어 등 AI 플랫폼과 에이전틱 AI에 관심 있는 관계자들이 사전 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행사에서는 키노트와 브레이크아웃 세션, 워크숍, 부스 존, 라이트닝 토크 등이 진행되며 업계 전문가와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 기회도 마련된다.

    키노트 세션에는 스콧 거스리(Scott Guthrie)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및 AI 부문 수석 부사장이 연사로 참여한다. 스콧 거스리 부사장은 조원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와 함께 ‘대한민국의 AI 프론티어 구축’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하며 기업이 AI를 활용해 조직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수 있는 전략과 방향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주요 산업 AI 도입 사례도 함께 공유된다. 금융·의료·유통 등 다양한 산업에서 실제 AI 전략을 적용해 성과를 낸 사례를 통해 기업들이 AI 도입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브레이크아웃 세션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파트너, 고객 기업의 비즈니스 임원 및 기술 전문가들이 참여해 에이전틱 AI 설계와 확장 전략을 발표한다. 애저 AI 기반 에이전트와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등 솔루션을 활용한 AI 도입 방안과 함께 보안·데이터 보호·거버넌스 등 기업 환경에서 필요한 핵심 과제도 다뤄진다.

    특히 삼성 빅데이터 센터, 연세의료원, 카카오페이증권, 현대백화점그룹, KB라이프, LG전자 등 다양한 기업 AI 활용 사례가 소개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개발자와 엔지니어를 위한 워크숍 세션과 함께 다양한 기술과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 존도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기업 에이전틱 AI 도입 사례와 최신 코파일럿+ PC 체험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행사 전날인 25일에는 사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서울 모스스튜디오에서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업 커넥션 2026 – 더 시크릿 에이전트’ 행사가 열려 AI 에이전트 구축 경험과 기술 노하우가 공유된다.

    같은 날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시큐리티 서밋’이 개최된다. 해당 행사에서는 AI 에이전트 시대에 필요한 엔드 투 엔드 보안 전략과 데이터 보호, 규제 대응 등 기업 보안 운영에 대한 실무 인사이트가 소개될 예정이다.

    조원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는 “이번 행사는 국내 고객과 파트너, 업계 리더들이 함께 모여 AI 기술을 기반으로 직원 경험과 고객 관계,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혁신하는 방법을 논의하는 자리”라며 “참가자들이 AI 활용 전략과 실행 방안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