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이피아이헬스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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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박수열기자] 제이피아이헬스케어는 2026년 상반기 주요 국제 전시회에 잇따라 참가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성과 가시화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제이피아이헬스케어는 최근 두바이에서 열린 ‘WHX 2026’에서 디지털 토모신세시스 시스템(StriXion)과 저선량 부위한정용 CBCT(DeteCT) 등 핵심 장비로 글로벌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3월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 방사선 학회 ‘ECR 2026’에 참가해 실질적인 계약 체결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어 서울에서 열리는 ‘KIMES 2026’에서도 신흥 국가 바이어들과의 미팅을 통해 확장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회사는 기존 의료 분야에 집중됐던 엑스레이 그리드의 적용 범위를 보안 및 산업용 시장으로 넓히며 사업 다각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보안 검색 시장이 3D CT 시스템으로 빠르게 전환됨에 따라, 미국의 대표적인 글로벌 수하물 검사 시스템 제조사와 관련 프로젝트를 긴밀히 협의 중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1월에는 'Single layered 2D grid'의 FDA 등록을 마치는 등 선제적 대응을 완료했다.
회사 관계자는 "2030년 약 62억 5,000만 달러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는 글로벌 보안 검색 시장의 변화에 맞춰 공격적인 영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40년 이상 축적된 전문성과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올해 첨단 영상 진단 장비 라인업의 해외 매출 성과를 본격적으로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psy@sedaily.com
박수열 기자 ps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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