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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강원특별자치도, 퇴원환자 위한 '통합돌봄 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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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정화 기자]
    국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청 사진=고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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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들이 가정과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강원형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한다.

    도는 3일, 도내 18개 시군과 6개 종합병원(강릉고려병원, 강릉동인병원,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동해동인병원,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홍천아산병원)과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수술이나 치료를 마친 환자가 퇴원할 때 병원에서 지자체로 직접 돌봄을 의뢰할 수 있도록 연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환자는 퇴원 시점부터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신속히 제공받아 재입원률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지자체와 의료기관이 협력해 도민의 건강한 일상 복귀를 지원한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도민이 나고 자란 지역에서 품위 있는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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