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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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가 9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기도지사와 도의원 등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자는 몰리는 반면, 국민의힘은 선뜻 나서겠다는 입지자가 많지 않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뚜렷하다.
도지사의 경우 민주당은 권칠승 국회의원, 김동연 현 지사, 양기대 전 국회의원, 추미애 국회의원, 한준호 국회의원이 경선 후보자로 확정됐다. 하지만 국민의힘에서는 양향자 최고위원만 출사표를 던졌다.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기초의원 등록도 크게 다르지 않다.
5일 오전 기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경기도 31개 시장, 군수 선거 예비후보 등록자는 총 111명이다. 이 중 79명이 민주당 소속이고,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1/3 수준인 27명에 그치고 있다.
도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에서 두 당 간 차이는 더 크다. 전체 예비후보 등록자 119명 중 96명이 민주당 소속이고, 국민의힘은 19명에 불과하다. 기초의원 선거 예비후보자도 276명 중 민주당 소속이 149명인 데 비해 국민의힘은 79명이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도 상승세가 계속되고, ‘절윤’ 등을 둘러싼 국민의힘 내부 갈등으로 지지도가 열세인 국민의힘 간판을 달고 출마하기를 꺼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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