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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전주시, 시립미술관 작품수집 심의위원 공개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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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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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전주시립미술관 건립 추진과 연계해 소장품 수집을 위한 작품수집 심의기구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23일까지 작품추천위원회와 작품수집심의위원회에 참여할 전문가를 공개 모집 및 유관기관 추천을 통해 선발할 계획이다.

    시는 시립미술관 개관 전까지 미술관 정체성에 맞는 작품을 구입·기증, 관리전환 등의 방식으로 체계적으로 수집할 방침이다. 작품 수집 과정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1차 검토를 맡는 작품추천위원회와 최종 심의·의결을 담당하는 작품수집심의위원회로 이원화한 검토 체계를 운영한다.

    위원 신청 자격은 미술관 학예 실무 경력자와 미술·예술학·미학 등 미술 관련 분야 전문가, 미술시장 거래·유통 및 감정 관련 전문가, 미술 연구자 등이다. 신청은 시 문화정책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시는 서면 심사를 통해 전문성과 작품 수집 심의 경험 등을 평가해 내달 중 작품추천위원 6명, 작품수집심의위원 7명 이내를 선정해 위촉할 계획이다. 이후 심의기구 구성이 완료되는 대로 작품 수집 심의에 착수해 대표 작품 구입과 기증 중심의 소장품 확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소장품은 미술관의 경쟁력이자 시민의 문화 자산인 만큼 다양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 심의 체계를 통해 수준 높은 컬렉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옛 전주종합경기장 야구장 부지 약 5400㎡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전주시립미술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 미술관에는 전시실과 수장고, 사무공간, 카페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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